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레이트 헤어 (문단 편집) === 남성 === 여성의 롱 스트레이트는 흔하디 흔한 스타일이지만 남성의 롱 스트레이트는 '남자가 치마를 입는' 수준으로 드물고 괴이한 스타일로 취급 받는다. 생머리이면 관리부터 매우 피곤하다.[* 직모에 뜨는 머리라면 손질하기가 매우 힘들다. 직모 + 뜨는 머리를 가진 남성이 스타일 내려면 다운펌을 해야한다는 안좋은 점이 있다.] 사회 통념 상, 길게 기르기도 어렵고 여자보다 모발에 대한 자유가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머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된다. 특히 파마를 하지 않는다면, 샤기 컷이나 스포츠 등의 스타일 아니면 바가지 형의 머리 스타일 밖에 없고 짧은 머리 스타일은 왁스 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머리카락이 세워진 것도 아니고 내려 앉은 것도 아니라 부시시 해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미용사들은 남자 생머리를 '''뜬 머리'''라고 부르며, 파마[* 문제는 파마를 빈번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파마에 사용되는 약품이 모발에 좋지 않다.]를 권장하거나, 왁스와 헤어 스프레이는 필수[*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곱슬이나 반곱슬보다 왁스와 스프레이로 머리를 고정 시키는 시간도 더 길다.]라고 한다. 그러나 [[투블럭]]이라는 생머리 남자에게 완소한 컷팅방법이 생겨서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생머리라도 투블럭을 해버리면 그냥 돌아다녀도 허접해보이지 않는다.[* 근데 헤어컷만 해도 머리가 뜨는 스타일이면 절대 해서는 안된다. 무조건 파인애플컷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투블럭을 해도 옆머리가 금방 자라 옆으로 뜬다-- 자유분방함이 필요한 직업군이나 개방적인 환경의 직장에 속한 게 아니면 남성의 장발, 특히 스트레이트는 유지하기 힘들다. 장발의 남성을 보면 당사자의 직업을 대충 추측할 수 있을 정도. 장발 남성이라 해도 웨이브 펌으로 분방함과 터프함을 표현하는 선에서 대개 그친다.[* [[류승범]]이 이 분야의 아이콘이다.] 남성의 스트레이트 롱헤어는 구직 환경에서 [[문신]]에 준하는 금기. 애당초 시도하는 사람이 --[[장문복|꽃길을 걷는 래퍼]] 빼고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